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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 [4과 세미나] 신경보철과 BCI (Brain Computer Interface)

2008-11-03l 조회수 10088





신경보철과 BCI (Brain Computer Interface)

 연사 : 김 성 준 교수 (서울대학교 전기공학부)
 일시 : 2008년 11월 6일 (목) 오후 5:30~6:20
 장소 : 서울대학교 301동 118호        

Abstract:
초미세 생체전자 시스템 연구센터 (NanoBioelectronics and Systems Research Center)는 과학기술부-과학재단 지원 ERC센터로 2000년에 설립되었다. 2009년 종료를 앞두고 있는 이 연구센터에서 그동안 어떠한 학제간 연구가 진행되었는가를 전기공학과 밀접한 신경보철과 BCI를 중심으로 설명하도록 하겠다.
손상된 운동 및 감각기관을 신경조직에의 직접적 전기적 자극을 통하여 안전하고 정확하며 재현성 있는 방법으로 복구할 수 있게 되었다. 신경보철(Neural Prosthesis)은 생체계측기술과 생체전자공학을 통하여 발전되었고, 반도체기술(공정 및 설계) 역시 큰 역할을 하였다. 이 방법을 이제 여러 분야에서 활용하기 위한 제품이 개발되었거나 혹은 기초 연구 중이다. 아무것도 들을 수 없는 청각장애자는 이제 인공와우라는 전자이식체를 통하여 재활될 수 있다. 시각장애자를 위한 인공망막은 연구중인 과제로 이제 환자에 이식되어 물체의 윤곽과 글자를 인식하게 하는 것이 세계적인 수준이다. 심부뇌 자극기(Deep Brain Stimulator) 역시 제품화 되어 파킨스씨병 환자들이 혜택을 보고 있다.
우리센터에서는 저렴하면서도 성능이 뛰어난 새로운 다채널 인공와우를 개발완료하고 환자를 대상으로 시험하고 있다. 고도의 난청자를 대상으로 어음인지도가 80-90%에 이르는 예비시험결과를 얻었다. DBS분야에서는 파킨스병뿐만아니라 통증, 그리고 치매에 까지 새로운 적용분야를 개척하고 있다. 인공시각분야에서는 독자적인 물질을 사용하여 새로운 형태의 인공시각 이식체를 연구하고 있다.한편 비침습적으로 뇌세포의 활동을 직접 기록하기 위하여, 광학적이며 다른 물질의 주입이 필요없는 (Non-invasive, Intrinsic) Optical BCI를 개발하려는 새로운 연구도 시작하였다. 적외선 빛을 뇌세포에 비추고 투과된 빛으로부터 뇌세포 활동을 고속으로 기록하는데 성공하였는데, 이 강연에서는 이를 기초로 하는 새로운 컴퓨터 유저 인터페이스 (User Interface)도 고려해보겠다.

Biography:
학 력
1978년 2월: 서울대학교 전자공학과 학사
1981년 6월: Cornell 대학교 전기공학부 석사
1983년 6월: Cornell 대학교 전기공학부 박사
주요 경력
2000년 ~ 현 재 : 초미세생체전자시스템연구센터 센터장
1989년 ~ 현 재 : 서울대학교 전기컴퓨터공학부 교수
1983년 ~ 1989년: AT&T Bell Laboratories 연구원(MTS)
연구센터 관련 수상
2008년: 나노코리아 조직위원장상
2005년: 과기부총리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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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공학부 홈페이지 : http://ee.snu.ac.kr/                              정보기술 사업단
담당교수 : 전기공학부 이재홍                     문의 : 02) 880-8410   jhlee@s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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